사진=조혜련 SNS 방송인 조혜련이 추석을 앞두고 박미선과 함께한 따뜻한 나들이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석 겸 대학 선배님 인사하러 호수공원에 가다~ 사랑하는 미선 언니”라는 글과 함께 박미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잎이 가득한 호숫가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조혜련은 박미선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브이자를 그렸고, 박미선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웃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에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놓여 있어 소박한 나들이 분위기가 묻어난다.
조혜련은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내 다리를 위해 기도해준 것처럼 나도 언니를 위해 옆에 있을게. 우리 평생 같이 가자”고 덧붙이며 박미선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조혜련은 과거 다리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박미선이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준 일화를 여러 차례 전하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 후 치료에 집중하며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해 올해 방송에 복귀했고, 최근에도 주변 지인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