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하와이 신혼여행 근황을 연이어 공개했다.
류화영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와이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혼여행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을 배경으로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노을이 진 하늘 아래 흰색 티셔츠와 짧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남편의 모습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흰색 모자와 상의, 검은색 반바지에 백팩을 멘 남편이 한 매장으로 들어서는 뒷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결혼 당시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결혼 직후에는 남편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류화영은 출국 당시부터 남편의 뒷모습과 기내 모습을 공개했고, 하와이에 도착한 뒤에는 골프와 관광을 즐기는 일상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골프장에서 남편과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넌 내 거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하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청춘시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KBS2 드라마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