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원어스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어스는 23일 오후 6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이번 신보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한층 강해진 퍼포먼스다. 원어스는 그동안 매 앨범마다 콘셉트를 달리하며 무대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번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에서도 강한 드롭 사운드를 바탕으로 원어스 특유의 퍼포먼스를 앞세운다.
프로듀서 알티와 처음 호흡을 맞춘 점도 눈에 띈다. ‘눈을 돌리지마’는 팝 사운드에 강한 드롭을 더한 곡으로, 원어스가 알티와 함께 타이틀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도 높였다. 환웅과 이도는 ‘우연히 너를 만나도’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이도는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건희는 ‘위 런 포 유스’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비롯해 ‘런어웨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위 런 포 유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원어스는 신보 발매 이후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풀 문’의 첫 공연을 열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