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46세에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오상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와 등장한다. 생후 50일 된 수호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엄마 아빠 장점을 쏙 닮았다”,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다”, “정말 예쁘다”라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그야말로 ‘미남 아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수호와 달리, 아빠 오상진은 한 시도 쉴 수 없는 육아에 고군분투하느라 점점 동공의 초점을 잃어갔다.
오상진이 수호의 상태에 예민해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아내(김소영)와 함께 마음고생 많이 했다"라며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고 털어놓는다.
현재는 50일을 건강하게 맞이한 수호를 축하하기 위해 오상진은 가족들과 함께 수호의 50일 파티를 연다. 오상진의 일상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