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BA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화성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7’ 개막식을 열고 2라운드 일정에 돌입했다.
2라운드는 이날부터 9일간 진행된다. 지난달 열린 1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정상에 오르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이번 시즌 PBA 팀리그는 총 5개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각 라운드 우승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즌 최종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첫날부터 주요 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오후 1시 에스와이와 크라운해태의 경기를 시작으로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나카드, 브레이커스와 하림이 맞붙는다. 이어 휴온스-웰컴저축은행,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PBA 팀리그는 내년 2월까지 정규 라운드를 진행한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챔피언을 결정한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