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지코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5/
가수 지코의 홍콩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26일 예정되었던 ‘2026 지코 라이브 : 홍콩 하이웨이’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티켓 환불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이후 약 8년 만에 열리는 지코의 홍콩 단독 콘서트였으나,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돌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지코는 솔로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