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조선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1962년생인 고인은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에서 홣동을 이어갔다.
이경표는 1990년 방송된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민달(김상순)의 맏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청춘행진곡’, ‘행복전쟁’, ‘형사 25시’, ‘여심’, ‘토지’, ‘장희빈’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07년 연예계를 떠난 이경표는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경표는 1970년대 포크듀오 그린빈스 멤버 박재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