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는 올해 첫 출전한 ‘2026 KBO 드림 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KBSA 리그 1차 예선’에서도 6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독립리그 강팀이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백전노장 선수들의 경험과 김성근 감독의 작전 야구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독립구단 소속인 최수현(연천 미라클)과 강동우(화성 코리요)의 출전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최수현은 지난 ‘2026 KBO 드림 컵’ 결승에서 안산 웨이브스에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낼지 기대를 모으며, 화성 코리요의 4할 타자 강동우 역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