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전 연인 장기하 노래를 SNS 게시물 BGM으로 설정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기하의 근황이 전해졌다.
장기하는 7일 자신의 SNS에 CGV 공식 채널이 올린 영화 ‘산산조각’ 홍보 게시물을 공유했다.
CGV는 “시(詩)에서 비롯된 1편의 영화와 9개의 음악, 그리고 돌고 도는 삶에 대한 장기하의 질문. 장기하의 신보를 극장에서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경험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산산조각’ 속 장기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이유는 전날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의 BGM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2013년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통해 장기하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결별했다.
한편 장기하는 현재 18살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