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크래비티가 새 앨범 발매 당일 한강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에서 미니 9집 ‘소노로스’ 릴리즈 나잇을 연다. 같은 날 오후 6시 앨범을 발매한 뒤 한 시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이날 크래비티는 타이틀곡 ‘라우더’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한다.
‘소노로스’에는 ‘라우더’를 비롯해 ‘펄스’, ‘럭키 참’, ‘러브 미’, ‘시즈 더 나잇’, ‘판타지’, ‘오드 원 아웃’ 등 총 7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라우더’에는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된다. 세림은 ‘러브 미’, 우빈은 ‘판타지’, 태영은 ‘오드 원 아웃’을 직접 작업했다. 앞선 앨범에서도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해온 만큼 이번 신보에서도 직접 만든 곡의 비중을 이어간다.
크래비티는 지난 4월 미니 8집 ‘리디파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어웨이크’로 활동했다. 당시에도 컴백 당일 팬들과 함께하는 GV와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장소를 한강 루프탑으로 옮겨 ‘소노로스’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미니 9집 ‘소노로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