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절기를 맞아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윤보미는 “가을이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는 날씨이기도 한데 옷 정리를 해야 한다”며 “가끔 피곤해서 현타가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지만 자기 전에 정리 유튜브를 항상 본다”며 달라진 생활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옷 정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도 공개했다. 윤보미는 “정리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비워야 한다는 거다. 2~3년 동안 안 입은 옷들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다”며 “그래서 기간을 늘린다. 10년 안에 안 입을 옷, 20년 안에 안 입을 옷을 버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5월 16일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