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석우 SNS
배우 강석우가 모교 동국대학교의 교수가 됐다.
강석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10월1일(내 생일)부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의 석좌교수로 임용되어 15일 쇼팽과 유럽혁명사를 주제로 첫 특강을 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석우는 자신의 석좌교수 임용을 축하하는 스크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석우는 건학 120주년 기념 특강으로 오는 15일 ‘쇼팽과 유럽의 혁명사’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맡는다.
이에 강석우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선생의 쇼팽연주도 기대됩니다(3번째 윤재웅 총장님)”라는 글과 함께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강석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77학번이다. 70세 생일과 함께 모교에서 늦깍이 교수로 임용되면서 축하를 받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