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산도 안녕! 11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자”는 글과 함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정을 기다리는 순간을 포착한 또 다른 사진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민아는 올해 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주연 배우로 부산을 찾았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신민아 SNS
신민아의 신작 ‘재혼 황후’는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앞선 9일 영화의전당에서 첫 공개된 ‘재혼 황후’는 실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이날 드라마를 접한 SNS 등을 통해 “‘서프라이즈’ 아니고 디즈니 실사영화 느낌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같다”, “미술, 의상, CG, 연기, 음악 다 기대 이상이다. 대박 날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