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축구 스타가 어린이들의 '축구 삼촌'으로 변신한다.
일간스포츠는 오는 24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유소년 축구 캠프 '프로 삼촌네 그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이 K리그 레전드와 함께 뛰고 배우며 꿈을 키우는 특별한 자리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훈련했던 파주NFC에서 프로 선수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프로 삼촌'으로는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가 나선다. 이근호는 어린이들과 그라운드에서 호흡하며 자신의 경험과 축구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황희찬의 개인 기술 튜터로 알려진 '쌈바풋살'의 테크닉 클래스도 마련된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과 국가대표 훈련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구와 학업을 병행하는 방법, 성장기 선수의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 100명이며, 참가비는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 기준 25만원이다. 일간스포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체험형 캠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