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브 공식 SNS 캡처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새 앨범을 앞두고 진행자로 나섰다. 허키 시바세키, 김간지와 함께 아이브의 새로운 히어로 콘셉트를 이야기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유진이 진행하는 ‘톡스 캔 킬’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톡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을 주제로 한 토크 콘텐츠다. 영화 상영 후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을 빌려 새 앨범의 음악과 비주얼, 히어로 콘셉트에 담긴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세 사람의 재치 있는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김간지는 아이브의 비주얼에 대해 “여섯 명이 색깔별로 옷을 입으면 무조건 멋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허키 시바세키가 히어로 안유진의 약점을 볼 수 있는지 묻자, 안유진은 “저는 약점이 없다. 찾으실 수 없을 거다”라고 자신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여섯 멤버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히어로로 표현했다. 앞서 공개한 티저와 콘셉트 포토에 이어 이번에는 안유진이 직접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톡스 캔 킬’은 오는 20일 오후 9시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아이브는 이에 앞서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