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낙엽 떨어지는 계절은 벽돌이랑 색이 비슷해서 그런가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벽돌과 비슷한 색감의 가방으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무대 위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화장과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카리나”, “추울 텐데 건강 잘 챙겨요”, “심플한데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월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로 시애틀을 비롯한 미주 공연을 마쳤으며, 내년 1월부터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