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A20 라이트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20 라이트는 20일 방송된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데뷔곡 ‘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정식 데뷔한 지 불과 7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날 A20 라이트는 데뷔곡 ‘니온’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1위에 오른 기쁨을 누렸다. 수상 후에는 앙코르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도 보여줬다.
A20 라이트는 데뷔 직후부터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니온’은 약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첫 트로피를 거머쥐며 기세를 이어갔다.
A20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A20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9인조 걸그룹이다.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로 구성됐다. 데뷔곡 ‘니온’은 유영진과 뎀 조인츠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K팝의 강점을 집약한 음악에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비주얼까지 더해져 데뷔와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다.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음악방송 첫 정상까지 밟은 A20 라이트가 데뷔 활동에서 어떤 성과를 더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