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tvN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3’(이하 ‘내연애3’)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종혁, 이준수 부자의 사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첫째 아들 이탁수를 출연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둘째 아들 이준수의 연애를 지켜보게 됐다. 그는 “탁수는 걱정이 안 됐는데 얘는 좀 걱정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탁수는 예상이 되는데 준수는 럭비공 같은 애”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수는 “예상되면 재미없다. 럭비공같이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준수는 연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종혁이 “학업은 안 중요하냐”고 묻자 이준수는 “연애가 더”라고 답했다. 이에 이종혁은 “군대나 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수는 자신의 연애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때 연애는 안 쳐주지 않냐. 사귀기로 했으니까 연애긴 하다”며 “초등학교 때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초등학교 시절을 포함해 총 5명과 교제했다고 밝히며, 가장 짧은 연애 기간은 일주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종혁은 “일주일 후에 헤어졌냐. 그건 썸만 탄 것”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이준수는 “사귀자고 했다”며 “그때 고백을 너무 바보처럼 했다. 메시지로 하트 이모티콘을 보낸 다음에 사귀자고 했다. 너무 수치스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