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자극 없는 개운한 육수 해장 별미
일간스포츠

입력 2007.03.28 09:35

IS와 함께하는 창업 도우미

법률 회사 대표 변호사인 C씨는 미국 유학 시절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곤 했다. 상사 주재원이던 L씨 역시 베트남 근무 당시 숙취를 풀어 주던 쌀국수를 생각하며 요즘도 즐겨 먹는다. 자극 없는 따뜻한 육수와 부드러운 쌀국수에 숙주를 듬뿍 넣어 한 그릇 먹고 나면 사르르 몸이 풀린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트남 대표 쌀국수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PHO24 Korea(대표 김홍태)는 세계 최다 판매량의 베트남 체인 PHO24와 한국 독점 판권을 계약. 용산점과 POSCO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김홍태 PHO24 Korea 대표는 “대기업 외식업체와 같은 중앙 조리 방식으로 원가를 절감해 중저가에 고급 베트남 쌀국수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모든 매장에서 똑같은 최상의 맛을 서비스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PHO24가 스물네 가지 원료를 넣고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의 개운한 맛이 술 마신 다음날 해장엔 그만이다. 쌀국수 특유의 향신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육수의 맛을 강조했으며. 직접 뽑은 생면을 사용해 미감이 부드럽다.

현재 베트남 내 70여 개 매장을 비롯. 필리핀·인도네시아 해외 매장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PHO24 Korea는 소자본·소점포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업계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김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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