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내 몸愛 건강을 먹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08.14 09:32

김선용 지음, 늘푸른 소나무 간, 1만 800원

건강 식품이나 음식을 먹을 때 물어 볼 전문가가 있으면 좋을 텐데 …. 건강 식품이 싼값이 아니다. 광고를 믿고 무턱 대고 먹기에는 꺼림칙하다. 건강 식품이라고 해서 누구나 건강하게 해 주지 않는다.
 
소비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당뇨 환자인데 먹어도 되는지, 빈속에 영양제를 먹어도 되는지, 암 환자인데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섞어 먹어도 되는지 …. 수만 건을 상담해 온 애플트리 김약사네 대표 약사의 결론은 하나다. "어떤 건강 식품이 내몸에 맞는가"이다.
 
특히 질병이 있을 때 건강 식품 제대로 먹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이다. 멀티비타민·스피루리나·오메가3·달맞이꽂 종자유·키토산·프로폴리스·로얄제리·그루코사민 등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건강 식품(약품)이 Q & A에 등장한다. 자질구레하다 싶을 질문에 조목조목 대답한다. 엽산·요드·아연·칼슘·마그네슘·인상·홍삼 등도 몸에 좋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김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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