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빅스 엔,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21 09:06



빅스 엔(24·차학연)이 지상파 주말극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엔이 SBS 주말극 '떴다! 패밀리'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호텔킹'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로 훨씬 비중있는 역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밝혔다.

엔은 극중 실제 본명이 차학연으로 출연한다. 바람 잘 날 없는 별난 가족의 해결사이며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형사. 싹싹하고 귀엽고 패션 감각 좋고 아이처럼 밝으며 해맑게 잘 웃는 청년이다. 극중 가장 큰 사건인 할머니의 정체 파악과 재산 확인 및 추적에 큰 몫을 해내는 중요 인물이다. 또 이혼녀 역으로 합류한 걸스데이 소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 지난 7월 종영한 MBC 주말극 '호텔킹'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출연. 특히 이번에는 극중 비중이 상당한 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1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주동민 PD가 연출하고 김신혜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모던파머'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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