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7년형 스포티지’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25 14:35

기사 이미지

기아자동차가 25일 ‘2017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2017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과 미러링크를 적용해 차와 스마트폰을 USB(미러링크)로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17년형 스포티지에 동승석의 위치를 운전자가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애플 카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한 네비게이션 등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 되는 다양한 스마트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고급 편의 사양 패키지인 ‘스마트 업(UP)’ 을 신설,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 UP패키지는 후측방경보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7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동급차량 최초 미러링크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며 "뛰어난 디자인에 혁신적인 사양 운영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7년형 스포티지'의 판매가격은 2.0디젤이 2405만~2910만원, 1.7디젤이 2320만~2725만원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