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백상] 'TV 대상' 유재석 "희극인으로서 웃음 드릴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14 00:32

홍신익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백상' TV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with 틱톡'에서는 유재석이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SBS '런닝맨' 등에서 활약한 유재석은 "너무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 수상하면서 7년 후에 뵙겠다고 말씀드렸는데 1년 만에 받게 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함께해주신 제작진, 동료 선후배에 감사를 표한 유재석은 "방송인, 진행자 등으로 불리지만 저는 91년도에 데뷔한 개그맨이다. 희극인의 이름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 우리의 문화와 전통,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예술시상식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와 틱톡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무관중으로 치러졌으며 신동엽, 배수지가 MC를 맡았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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