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NC 포수 양의지, 15일 선발 제외…17일 검진 계획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15 11:57

배중현 기자
NC다이노스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19일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양의지가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창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19/

NC다이노스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19일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양의지가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창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19/

 
NC 포수 양의지(34)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감독은 15일 창원 KIA전에 앞서 "어제와 상태가 비슷하다. 양의지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나성범이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포수는 김태군이 맡는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13일 열린 대전 한화전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4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전날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해 '타석'만 소화했다.
 
이동욱 감독은 "주말이어서 병원 진료를 할 상황이 아니다. 월요일(17일)쯤 (서울에서) 검진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NC는 18일부터 수도권 일정(잠실→고척)을 치른다.
 
한편 이날 NC는 이명기(좌익수)-권희동(우익수)-나성범(지명타자)-박석민(3루수)-알테어(중견수)-강진성(1루수)-박준영(유격수)-김태군(포수)-지석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양의지가 빠졌지만 사구 영향으로 전날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던 알테어가 복귀했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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