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폐결핵 확진, 부작용에 정신없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7 17:20


'마음의 소리'를 쓴 웹툰 작가 조석이 폐결핵을 확진받았다고 밝혔다. 

조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팔자에도 없던 많은 약이 생겨버렸네요"라며 "건강검진을 받고 폐결핵 소견이 있어 정밀검사를 해 봤더니 덜컥 확진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석 작가가 복용 중인 다양의 약 모습이 담겨 있다.

조석은 "아무래도 피곤한 거, 스트레스 받던 것도 있었겠지만 흡연이 가장 문제였을것 같네요"라며 "그래도 약 잘 먹으면 낫는다니 다행이지만 복용 첫날부터 부작용 크리터져서 응급실가고 정신이 없습니다. 자기일 하시며 결핵약 드시는 분들 정말 존경. 암튼 여러분은 저처럼 바보같이 담배 오래 피우지 마시고 금연하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조석은 2006년 시작해 14년간 연재한 '마음의 소리'를 비롯 '조석축구만화', '풋볼 데이브레이커'등을 그리는 인기 웹툰 작가로 유명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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