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과신전' 밀워키 아데토쿤보, 결국 5차전 결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2 07:55

강혜준 기자
밀워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사진=게티이미지

밀워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의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27)가 무릎 부상으로 5차전을 결장한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3쿼터 7분여를 남기고 골 밑에서 수비하기 위해 점프한 그는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스포츠매체 'ESPN'의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일 소식통을 인용해 "아데토쿤보의 왼쪽 무릎에서 구조적 부상(structual damage)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대도 정상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복귀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 밀워키는 2일 "무릎 과신전 부상을 입은 아데토쿤보는 5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아데토쿤보는 5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여긴 우리의 홈구장이다! 시끄럽게 응원해주길 바란다"며 팀을 지지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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