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7년 연속 100안타 달성…선제 솔로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6 18:52

이형석 기자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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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28)이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26일 잠실 LG전에 3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그는 0-0에서 상대 선발 임찬규의 143.6㎞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했다. 발사각 37.7도, 비거리 128.1m였다. 구자욱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구자욱은 이 홈런으로 올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2012년 삼성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입단한 구자욱은 1군에 데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KBO리그 역대 35번째다.
 
전반기 타율 0.280을 기록한 구자욱은 후반기 들어 3할 중반대 타율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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