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 평균자책점 11점대...결국 2군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9 17:08

박소영 기자
두산 우완 투수 이영하(24)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월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7회 삼성 김상수를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추가실점 한뒤 교체 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월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7회 삼성 김상수를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추가실점 한뒤 교체 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올해 두산의 선발투수진의 한 자리를 꿰차고 있던 이영하가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영하는 올해 10경기에 선발로 나와 1승 5패, 평균자책점 11.17를 기록했다.
 
이영하는 올 초부터 계속 부진했다. 지난 4월말 2군에 내려가 재정비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다. 
 
한 달이나 쉬고 나온 후반기에도 별다른 반전이 없다. 지난 22일에는 최하위 한화를 상대로 3과 3분의 1이닝 동안 무려 10실점이나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영하를 선발로 기용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롯데전에서 1과⅔이닝 동안 3실점으로 또 무너지자 과감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이영하의 빈 자리는 투수 김민규가 메울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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