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스타’ 김제덕, ‘메이플스토리’ 기부 대사 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31 17:53

권오용 기자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제덕.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제덕.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기부 대사가 됐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김제덕을 앰배서더(대사)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는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플스토리 유저를 조명하고,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김제덕은 첫 번째 앰배서더가 됐다. 지난 올림픽의 최연소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시합 중 열정적인 모습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제덕은 실제 ‘메이플스토리’를 오래 즐겨온 유저이기도 하다.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넥슨은 컬래버레이션 코스튬 ‘양궁부 세트’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 김제덕를 모티브로 아이템을 제작해 오는 9월 9일 선보이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메이플스토리’ 유저와 김제덕의 이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넥슨은 양궁 국가대표 및 ‘메이플스토리’ 유저로서 김제덕의 이야기가 담긴 ‘메이플용사의 로그오프 라이프’ 본편 영상도 이날 공개했다.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앞으로 앰배서더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곳곳에 게임의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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