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곽경택 감독·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 부친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5 13:53

조연경 기자
곽경택 영화감독과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가 부친상을 당했다. 
 
충무로 대표 '영화인 가족'으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과, 그의 동생인 영화 '기생충' 제작사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의 부친 곽인완 씨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장례식은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양산 신물산공원묘원이다.
 
유족인 아들 곽경택 감독과 곽규택 변호사, 딸인 곽신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조문은 정당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한 고인은 6.25전쟁 1.4 후퇴 당시 부산으로 피란을 내려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 슬하에 첫째 곽경택 감독과 둘째 곽신애 대표, 셋째 곽규택 변호사를 두고 있다.
 
곽경택 감독은 '친구' '암수살인' 등 작품을 통해 스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곽신애 대표는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기생충' 제작자로 이름을 떨쳤다. 곽규택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출신으로 현재는 법무법인 친구의 대표 변호사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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