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불량지효' 된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8 12:13

김선우 기자
 
'불량지효'가 소환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2년 내공’ 게임 베테랑 멤버들이 단체로 ‘게임 구멍’으로 전락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거꾸로 말하기와 단어 만들기 미션을 제시받자, ”식은 죽 먹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보다 못한 유재석이 자신 있게 나섰지만, 급 악화된 게임 울렁증 증세를 보여 “긴장하지 말아라!”라며 멤버들의 뭇매를 피하지 못했다.  
 
멤버들의 연이은 실수에 “우리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며 게임 진행 불가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게임 울렁증을 이겨내지 못한 유재석은 떼쟁이로 변신해 “오늘은 날만 좋다”라며 드러눕기까지 했다.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홍예지는 “‘런닝맨’ 멤버들이 게임을 못 한다”라며 팩트 폭행을 날리자, 송지효는 “너나 잘해”라며 ‘불량 지효’를 소환해 게임으로 쌓였던 분노를 표출해 폭소케 했다.  
 
‘12년 게임’ 내공 멤버들을 절망에 빠지게 한 총체적 난국 게임 현장은 29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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