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맨유 간다, 3년 계약 합의...토트넘 복귀는 무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05 09:54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간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에릭센이 맨유와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맨유와 3년 계약할 예정이다. 
 
에릭센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하고 시즌을 소화했다. 그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고, 당시 손흥민과 환상적인 궁합을 과시하며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합작하기도 했다. 
 
그는 2019~20시즌 도중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는데, 지난해 유로 2020에서 덴마크 대표로 뛰던 도중 심정지로 쓰러져 선수 생활의 고비를 맞았다. 이후 에릭센은 지난 시즌 브렌트포드에서 성공적으로 플레이를 소화했다. 
 
에릭센에 대해 토트넘도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맨유가 에릭센을 영입했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체제가 된 후 두 번째 영입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토트넘 등 경쟁 클럽보다 적극적으로 에릭센 영입에 나섰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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