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두 번째 세계’ 단독 MC 확정…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오디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1 11:51 수정 2022.08.01 11:53

박로사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두 번째 세계’ 단독 MC로 ‘고막 남친’ 폴킴이 나선다.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을 깨부수고,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두 번째 세계를 펼쳐나간다. 이번 경연에 전세계를 뒤흔드는 K팝 대표 걸그룹 여덟 팀의 메인 래퍼가 참여한다. 이들 8명은 매 라운드 주제에 맞춰 그룹에 속한 멤버가 아닌 한 명의 완전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세계’를 이끌 안내자로 감성 보컬리스트 폴킴이 확정됐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섭렵하며 ‘고막 남친’이라 불리는 그는 보컬에 대한 높은 이해와 리더십으로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들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이끌어줄 예정이다. 또한, ‘히어러’(‘두 번째 세계’ 관객 및 시청자를 지칭하는 용어)에게 출연자들의 무대를 소개하고 안내하며, 함께 즐기는 역할을 맡는다.
 
‘두 번째 세계’ 측은 “본 방송에 앞서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네이버 나우 어플을 통해 1라운드 음원을 선공개, 블라인드 ‘글로벌 히어러’ 투표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체를 감춘 채 ‘두 번째 세계’의 문을 연 8인의 아티스트의 첫 번째 노래가 담긴 음원을 감상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를 부른 두 명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글로벌 히어러 투표 결과는 추후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랩뿐만 아니라 탁월한 보컬 실력도 지닌 유니콘 같은 여성 래퍼가 자신을 둘러싼 편견을 깨부수고, 숨겨진 능력을 맘껏 발휘할 무대가 펼쳐진다. 글로벌 히어로의 투표는 그 포문을 여는 첫 관문이 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투표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오디션 경쟁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K팝 대표 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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