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력 빨라진 ‘환승연애2’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1 13:56

김다은 기자
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환승연애2’의 환승행 버스가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4, 5회에서는 일부 X 커플이 공개되며 물음표로 남아있던 남녀 사이 빈자리가 채워졌다. 이어 옛 연인들 간의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며 빠른 전개가 펼쳐졌다. 빠른 전개에 힘입어 ‘환승연애2’는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자리를 유지, 티빙 역대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회에서 8명의 남녀는 직업을 공개한 후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키워드로 선택했던 첫 번째 데이트를 앞둔 상황에서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작은 제스처와 표정, 진지하게 오가는 대화 속에 숨은 단서로 X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추리해야만 했던 것. 누군가는 자신이 호감을 느껴 하는 이성이 X와 어떤 사랑을 했을지, 상대의 마음속에 자신이 들어갈 공간이 있을지 고민하는 듯했지만 이내 과감하게 다가가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환승연애2’ OST의 주인공 빅톤의 강승식이 출연했다. 강승식은 남녀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저도 넘어가야죠”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은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보내진 후 초인종 소리와 함께 카드 한장이 도착하며 분위기가 급격하게 반전됐다. 이를 지켜보던 정기석은 “이번 시즌의 핵심이었다. 새로운 장치였다”며 제작진의 디테일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예원 역시 “새롭다. 역시. 예상하지도 못했어”라고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숨겨졌던 X들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이들 사이의 특별한 사연도 전해져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환승연애2’는 옛 연인들 사이 숨겨진 서사와 관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다시 한번 반전의 반전 시나리오가 거듭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승연애2’는 오는 5일 오후 4시 6화를 공개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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