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부산] 뜨거운 렉스, 시즌 1호 1회 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6G 연속 안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8:59

이형석 기자
렉스

렉스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가 홈 팬 앞에서도 홈런을 쏘아올렸다.  
 
렉스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아담 플럿코의 초구 146㎞ 직구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시원하게 넘기는 비거리 125m의 솔로 홈런. 올 시즌 KBO리그 첫 번재 1회 말 선두 타자 초구 홈런 기록이다.  
 
렉스는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전 이후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후반기 새롭게 합류한 렉스는 팀 타선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부산=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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