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 둘러싼 옥순과의 기싸움에 영숙 아버지까지 등판? 커지는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11 07:48 수정 2022.08.11 07:58

이지수 기자
 
유튜브 채널 '편한언니'TV가 '나는 솔로' 영숙을 비판해 화제다.

유튜브 채널 '편한언니'TV가 '나는 솔로' 영숙을 비판해 화제다.

'나는 솔로' 방송 장면 캡처.

'나는 솔로' 방송 장면 캡처.

 
'나는 솔로' 영숙-옥순의 기싸움에 결국, 영숙의 가족까지 등판해 출연자를 저격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어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편한언니TV에는 '나는솔로 9기 영숙의 아버님의 댓글...어르신께 죄송하지만 할말은 할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서 '나는 솔로' 콘텐츠를 다루는 편한언니는 최근 자신의 영상에 댓글을 단 한 네티즌을 문제시 삼으며 그를 영숙의 아버지라고 칭했다. 이어 그의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 네티즌을 영숙 아버지라고 생각한 이유는 해당 네티즌의 유튜브 계정에 영숙이 가족들의 영상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현재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영숙 아버지 추정' 네티즌이 편한언니가 최근 차안에서 '사탕 드립'을 하며 옥순과 기싸움을 한 영숙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자, 이를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 '옥순-영숙 기싸움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것. 특히 영숙 아버지로 추정되고 있는 이 네티즌은 "뭐래는 건가요? 옥순이 한 게 없다고? 이성을 잃고 사탕 내가 준 거라고 두번이나 열받아서 말한 건데? 그거에 반해서 영숙은 인터뷰에서도 싸우자는게 아니라 그 상황이 어색하고 싫다고 했잖아요. 어색함에 나도 모를 행동이 나온 것 같은데? 또한 정숙은 쎈 언니가 맞습니다. 옥순보다 그 누구보다 쎈 사람입니다. 옥순이가 그 기에 눌린 거지..."라며 영숙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정숙과 옥순을 '쎈 언니'로 몰아갔다.
 
이를 본 편한언니는 다시, "딸이니까 감싸는 건 알겠는데 일단 누가 먼저 시작을 했는지 그걸 아셨으면 좋겠고, 자기 딸은 착하고 남의 딸들은 기사 세다는 식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입니다"라면서,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무조건 편만 든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일단 잘못은 잘못일 뿐이고 더 중요한 건 영숙이가 애도 아니고 왜 아빠가 나서서 난리야? 여기서 영숙이 싸이즈 나온다...'아빠~~ 저 언니가 나 뭐라고 했어!!" 우씨 때찌해줘!! 이것도 아니고 ...."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 영상과 댓글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뜨겁게 회자 중이고, 문제의 네티즌은 현재 댓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편한언니도 갑자기 영숙 아버지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댓글이 사라지자, 이에 대한 의아함을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에서 영숙과 옥순은 광수를 두고 최종 선택 직전까지 살벌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광수가 누구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