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태양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되는 ‘희노애락 시즌 2. 로드’(희노애락 SEASON 2. ROAD) 댄스 콘서트에 참여한다.
유태양은 지난 2021년 개최된 ‘희노애락’ 댄스 콘서트에서 ‘춤을 직업으로 선택한 그들의 이야기’를 테마로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 출연인 이번에도 색다른 매력을 담아 독보적인 실력파 댄서의 기량을 뽐낸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희노애락 시즌 2. 로드’ 티켓 예매는 다음 달 1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같은 달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