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허찬, 음주운전 적발→활동 중단…“진심으로 반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9.23 08:30

이세빈 기자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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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 허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허찬이 지난 20일 지인들과 만난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허찬은 경찰 조사가 끝난 뒤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찬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한 점에 대해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한 마음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찬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다음 달 15~16일 예정된 팬 콘서트와 향후 스케줄은 허찬을 제외한 5인 체제(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허찬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20일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사과한다”며 “대중과 팬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서 내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했음에도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기게 됐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여러분들이 받은 상처와 실망감의 몇 배를 더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뉘우칠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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