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지유, 류경수, 양현민, 박성웅(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대무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으로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