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15일 정규 앨범 발매…이태원 참사 애도 후 활동 재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09 16:08

이세빈 기자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드리핀이 오는 15일 첫 정규 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신보 발매를 잠정 연기했던 드리핀은 오는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빌런 : 디 엔드’ 새로운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어두운 정비소 안에 놓인 커다란 바이크의 실루엣을 담고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 다크한 분위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가요계를 평정할 일곱 ‘빌런’들의 카리스마를 연상시킨다.
 
여기에 신보 타이틀과 함께 새로운 발매 일자가 공개돼 드리핀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드리핀은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빌런’(Villain),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와 연결되는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의 막을 내린다.
 
‘빌런 : 디 엔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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