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파주] ‘완전체’ 훈련은 아직… 김진수·고승범 팀 훈련 불참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09 19:22 수정 2022.11.09 19:08

김희웅 기자
벤투호 왼쪽 풀백 김진수.(사진=KFA)

벤투호 왼쪽 풀백 김진수.(사진=KFA)

완전체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최종 모의고사이자 해외파를 제외한 옥석 고르기 기회다.  
 
지난달 말부터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이기 시작한 벤투호는 지난 7일 권경원(감바 오사카), 8일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됐다.  
 
하지만 이번에 소집된 27인 모두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9일 열린 팀 훈련에서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 현대)가 제외됐다. 햄스트링이 온전치 못하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김진수는 (부상이) 많이 회복됐는데, 팀 훈련을 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지난 3일 “(현재도) 부상이 조금 있는 건 사실이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남은 시간 재활, 치료를 잘해서 회복하려고 한다”고 했다.  
 
중앙 미드필더 고승범도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KFA 관계자는 “고승범은 왼쪽 종아리 근육 경직이 있다. 부상은 아닌데 방지하려고 개인 회복 운동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11일 아이슬란드와 맞붙는 벤투호는 다음 날인 12일 최종 엔트리(26명)를 발표한다. 이후 14일 결전지 카타르로 향한다.  
 
파주=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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