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특별한 ‘아기 호랑이’ 시구자 등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3 16:42

정진영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최강 몬스터즈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야구장을 찾는다.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학교의 2차전이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팀 창단 후 첫 2연패의 충격도 잠시, 인하대와 2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시구자가 방문한다. 걸 그룹 출신의 시구자는 서동욱과 함께 시구를 준비했다는 전언.
 
시구자는 그라운드에 들어서기 전 “아기 호랑이의 불시구를 보아라”는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고. 특히 시구자가 피처 플레이트를 밟고 시구를 하려고 하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일반적으로 시구는 마운드 아래로 내려와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하기 때문이다.
 
시구자가 플레이트를 밟고 실제 투수들과 같은 거리에서 던진다는 놀라움도 잠시, 완벽에 가까운 포즈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구자는 처음에 던지는 법도 몰랐지만, 멋진 시구를 위해 서동욱 교수의 지도 아래 한 달간 구슬땀을 흘렸다는 설명이다.
 
비장한 각오로 던진 시구자의 공이 포수 미트에 정확히 닿을 수 있을지, 서동욱 교수의 교육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기 호랑이’의 불시구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22회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1시 잠실야구장에서 김성근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최강 몬스터즈와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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