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거포; 리조와 2년 더 동행...총액 4000만 달러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6 08:43

안희수 기자
 
뉴욕 양키스가 주전 1루수를 지켜냈다. 앤서니 리조(33)와 2년 더 동행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양키스와 자유계약선수(FA) 리조와 기간 2년, 총액 4000만 달러(약 525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연봉은 1·2년 차 각각 1700만 달러이며, 양키스는 2024시즌이 끝난 뒤 팀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2025년도 리조와 동행하면 1700만 달러를 연봉으로 지급한다.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하면 리조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600만 달러를 받는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신체 검사 등 남아 있는 절차도 있다. 
 
리조는 통산 283홈런을 친 메이저리그(MLB) 대표 타자다. 2016시즌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2021시즌 트레이드로 핀스트라이프를 입었고, 올 시즌 32홈런을 기록하며 양키스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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