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V리그 복귀하자마자 1라운드 MVP 선정…'득점 1위' 니콜라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6 17:17

이형석 기자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3대 0으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주아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3대 0으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주아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과 KB손해보험 니콜라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실시한 도드람 2022~2023 1라운드 기자단 MVP(최우수선수) 투표에서 총 31표중 11표를 얻어, KGC인삼공사 엘리자벳(10표)을 1표 차로 따돌렸다. 현대건설 야스민은 8표를 획득해 3위였다.  
 
김연경은 1라운드에서 99득점, 공격성공률 45.60%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국내 선수 1위에 해당한다. 전체로는 득점 7위, 공격 성공률 4위에 올라있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 여자부 최고 대우(7억원)를 받고 흥국생명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6위였던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복귀와 함께 1라운드를 5승 1패(승점 14, 2위) 상승세 속에 마쳤다. 김연경은 실력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남자부에서 니콜라가 총 12표를 얻어 대한항공 링컨(7표)을 따돌렸다. 니콜라는 1라운드 득점 1위(169점) 오픈 공격 2위, 공격 성공률 3위(55.85%)를 기록했다.  
 
1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1월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OK금융그룹 VS KB손해보험)에서, 여자부는 다음날인 11월 18일 인천 삼산체육관(흥국생명 VS KGC인삼공사)에서 열린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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