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떠난 WBC 기술위원장, 조범현 전 감독 임명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8 21:20 수정 2022.11.18 21:13

차승윤 기자
KT 위즈 감독 시절인 2014년 조범현 WBC 신임 기술위원장의 모습. 수원=정시종기자

KT 위즈 감독 시절인 2014년 조범현 WBC 신임 기술위원장의 모습. 수원=정시종기자

 
조범현(62) 전 KT 위즈 감독이 공석이 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술위원장에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WBC 기술위원장에 조범현 현 기술위원 겸 전 kt wiz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범현 신임 기술위원장은 내년 3월에 열리는 WBC 대표팀 선수 선발을 총괄한다.
 
WBC 기술위원회는 최근 중요했던 두 인물이 이탈했다. 이승엽 기술위원이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으로 먼저 임명됐다. 이어 염경엽 위원장도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위원회에 빈자리가 커졌다.
 
조 신임 위원장은 염 전 위원장 이상의 베테랑 지도자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을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와 kt에서 사령탑을 맡았다.
 
KBO 사무국은 또 한용덕 KBO 경기 운영위원(전 한화 이글스 감독), 이종열 SBS 스포츠 해설위원(전 대표팀 수비코치)을 신임 기술위원으로 임명했다.
 
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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