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맨시티?’ 카타르 월드컵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클럽은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0 12:14

김영서 기자
바이에른 무헨 로고. [AP=연합뉴스]

바이에른 무헨 로고. [AP=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선수를 가장 많이 보낸 클럽은 어디일까.
 
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이 개막한다.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은 무더운 날씨 탓에 겨울인 11월에 킥오프한다. 여름철 카타르의 온도는 섭씨 40도를 넘기에 치열한 몸싸움과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야 하는 월드컵 무대에서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선선한 날씨인 겨울에 열리기로 결정했다.
 
여러 변수 탓에 이번 월드컵에서는 기존 23인의 명단에서 3명이 추가된 26명의 최종 엔트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엔트리가 늘어난 만큼 스타 선수들이 대거 월드컵 무대에 합류했다. 어느 클럽이 카타르에 스타 선수들을 가장 많이 보냈을까. 최근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가 부상을 제외한 기존 26명의 엔트리를 기준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17명을 카타르로 보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 킹슬레 고망(프랑스)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자말무시알라(독일) 노사이르마즈라우이(모로코) 마티아스 데 리트(네덜란드) 등이 포함됐다. 부상으로 최종 낙마했지만 사디오 마네(세네갈)도 뮌헨 소속이다.
 
뮌헨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16명이 차출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에메르송(브라질) 필 포든, 잭 그릴리시, 켈빈 필립스, 카일 워커(잉글랜드) 베르나르도 실바, 주앙칸셀루, 후벵 디아스(포르투갈) 로드리, 아이메릭라포르테(스페인) 등 몸값이 높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16명을 카타르로 보냈다.
 
이어 알 사드(카타르·15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14명)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3명) 알 힐랄(카타르·12명) 순으로 월드컵에 가장 많은 스타를 내보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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