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대학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 원 전달…“희망 가리는 장벽 없길”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1 14:20

이세빈 기자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가수 소유가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홍보대사 소유와 함께 서울시 취약계층 대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취약계층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직접 후원금을 전달한 소유는 “형편이 학생들의 희망을 가리는 장벽이 되지 않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밝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들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소유는 꾸준히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2020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부, 올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등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했다. 지난 9월에는 직접 기획한 플리마켓의 판매 수익금 전액에 기부금을 더해 총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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