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보이스 피싱 피해 고백 “피해액만 1200만 원 정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2 08:44

정진영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세계 다크투어’에 박슬기가 뜬다.

 
박슬긴느 2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에 출연, 보이스 피싱 경험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경을 막론하고 벌어지고 있는 보이스 피싱 수법을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강력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일명 ‘거미손 형사’로 유명했던 김복준 다크가이드와 함께 보이스 피싱의 흔적을 추적해간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범죄인만큼 수법 역시 다양할 터. 이에 김복준 다크가이드는 세계 각국의 보이스 피싱 방법을 설명하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사기에 이어 강도, 살인까지 이어지는 일본 특유의 보이스 피싱인 ‘아포덴 사기’를 비롯해 교도소 내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피싱 범죄까지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혈압도 같이 상승한다. 무엇보다 피싱 범죄의 배경이 되는 중남미 교도소의 황당한 광경에 박슬기는 “말도 안 돼 진짜”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갈수록 범인의 수법이 교묘해지는 가운데 대답만 해도 범죄의 대상이 되는 어이없는 경우도 발생한다. 김복준 다크가이드가 예시를 들던 중 피싱범의 질문에 홀린 듯 대답한 박나래를 향해 “지금 박나래 씨는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린 것. 이에 과연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 전말에 호기심이 쏠린다.
 
그중에서도 보이스 피싱 범죄에 “아주 크게 당했다”던 박슬기는 자신이 겪은 사례를 소개하며 현실감을 더한다. 피해 금액만 무려 1200만 원에 육박했다던 그는 피해 당시는 물론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밝힌다.
 
전 세계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놈 목소리’ 보이스 피싱 범죄의 모든 것이 공개될 ‘세계 다크투어’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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