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복면가왕’ 후 가수 컴백 결심, 최백호 덕에 용기내”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2 16:52

정진영 기자
사진=고우 이엔엠(GOU ENM) 제공

사진=고우 이엔엠(GOU ENM) 제공

‘똑순이’ 김민희가 트로트 가수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은인으로 가수 최백호를 꼽았다.

 
김민희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신보 ‘좋아 좋아’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취재진 앞에서 ‘좋아 좋아’와 ‘아야 아야’ 무대를 공개했다.
 
김민희는 ‘보이스트롯’을 할 당시 공황장애를 앓았으며 이후 ‘복면가왕’ 출연에서 용기를 얻어 다시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2006년 ‘최백호, 김민희의 한판승부’ 진행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김민희와 최백호. 김민희는 “‘복면가왕’이 끝나고 최백호 선생님께 ‘노래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집어치우라고 하지 않고 ‘한번 해 볼까’라고 말해주셨다. 긍정의 기운을 받았다. 날 아빠처럼 품어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백호가 실제 자리해 트로트 가수로 출발하는 김민희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좋아 좋아’를 비롯해 5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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