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약한영웅’ 최현욱 “7반 이쁜이 넘어 이번엔 수호천사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15:46 수정 2022.11.23 15:47

김다은 기자
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배우 최현욱이 ‘약한영웅’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관해 말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 1’(‘약한영웅 Class 1’)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최현욱이 자리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분), 범석(홍경 분)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최현욱은 해당 작품에서 타고난 피지컬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의리의 파이터 안수호로 열연했다. 수호는 누가 시비를 걸든 카운터 한 방으로 끝낼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지만 스스로 싸움은 걸지 않고 나서야 할 때만 나서는 의리의 파이터인 인물.  
 
데뷔 3년 차인 최현욱은 전작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단번에 ‘라이징 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최현욱은 이같은 표현에 “정말 부끄럽다. 너무 감사하지만 수식어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 이후에 ‘캐릭터 찰떡’이라는 말을 들었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뛰어넘고 싶다”고 겸손하지만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전작에서 ‘7반 이쁜이’로 수많은 짤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최현욱은 ‘약한영웅’을 통해서는 “대사 중 잠에서 깬 수호천사도 애드리브였는데 ‘수호천사’로 불리면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러면서 “‘약한영웅’으로 수호라는 인생캐릭터를 달성했다면 다음 작품에서 또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약한영웅’은 전회차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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